[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이달부터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이 '콘서트'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
여기에 초등 수석교사 30명이 참여해 46회의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희망하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서트'는 학생 주도형 수업 실연과 수업 성찰, 교과 및 평가 맞춤형 컨설팅, 토의·토론·프로젝트 수업 등을 다룬다.
교육청은 이를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늘이고 공개수업 영상과 수업 자료는 공유 플랫폼에 올릴 계획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앞으로도 우수 수업 사례 확산과 현장 중심 지원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배움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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