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동료 노고에 박수' 퍼시스, 세계 최초 음성인식 '박수 트로피' 공개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퍼시스(016800)

8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서 'Unseen Awards' 팝업

퍼시스 브랜드 캠페인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에게' 키 비주얼.
퍼시스 브랜드 캠페인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에게' 키 비주얼.

[파이낸셜뉴스] 오피스 솔루션 기업 퍼시스가 새 브랜드 캠페인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에게'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축적된 노력과 책임감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일 퍼시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일터의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는 사람들(Unseen People)을 조명하는 캠페인이다. 퍼시스는 동료의 숨은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온라인 이벤트와 세계 최초 음성인식 인터랙티브 오브제 '박수 트로피(Clapping Trophy)', 오프라인 팝업 'Unseen Awards'를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박수 트로피는 동료에게 전하는 격려의 말을 음성으로 인식해 실제로 박수를 쳐주는 인터랙티브 트로피다. 성과 중심의 오피스 문화 속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과정과 노력의 가치를 돌아보고 동료 간 인정과 감사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인공지능(AI)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시대일수록 조직 내 서로의 기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수 트로피는 캠페인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함께 일하는 동료 중 '보이지 않는 혁신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추천하고 그에게 보내고 싶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7월부터 박수 트로피가 배송될 예정이다.

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LECT에서는 Unseen Awards가 운영된다.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을 위한 시상식을 콘셉트로 한 이번 팝업은 방문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박수와 축하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은 레드카펫 입장을 시작으로 포토월 플래시 세례, 박수 트로피 전시존, AI 의상 포토부스, 시상식 무대로 이어지는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오피스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와 캠페인 굿즈존도 함께 운영한다.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 디자인한다'(Design for the unseen)는 퍼시스의 철학을 직장인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낸 시도"라고 말했다.

캠페인 관련 상세 내용 및 팝업스토어 방문 예약은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퍼시스 #직장 #오피스 #가구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