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플랫폼 ‘트루스 소셜’에 “이란과 미국이 며칠 전 대화를 중단했다는 가짜 뉴스 보도는 잘못됐다”며 “우리의 대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나흘 전, 사흘 전, 이틀 전, 하루 전, 그리고 오늘도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대화가 어디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이란에 ‘이제는 합의해야 할 때다. 47년 동안 이렇게 해왔는데 더는 허용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이후 수주간 직접·간접 협상을 이어왔지만, 아직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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