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성공' 심덕섭 고창군수 "정책 진화시켜 대도약"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심덕섭 후보는 53.32%의 득표율로 과반을 기록하며 다른 후보의 득표율은 볼 것도 없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심덕섭 당선인은 소감문을 통해 "민선8기에 추진했던 정책들을 진화시켜 도전적인 자세로 고창 대도약을 이끌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군민이 보내준 지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성심을 다해 군정을 이끌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 민자유치와 관광산업, 프리미엄 농수축산업으로 고창만의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실천해왔다"며 "이를 통해 전북최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용평리조트,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유치와 터미널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고 중앙정부와 긴밀한 관계로 고창발전 기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선9기에는 "농어촌기본소득 조기 시행, 주민참여형 에너지기본소득공단 설립, 고창종합테마파크 생태복합 리조트 클러스터 조성으로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고유가와 이른 폭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심덕섭 당선인은 "군의회와 협력해 신속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정부지원과는 별도로 추석전에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이와 함께 소상공인 1억원 무이자 대출, 지역상품권 1000억원 발행, 골목형 상점가 지정, 디지털 전통시장 지원 등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