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변화와 도약 선택한 시민 승리"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정호 후보는 74.7%의 득표율로 시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최정호 당선인은 소감문을 통해 "침체한 익산을 깨우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택하신 위대한 익산 시민의 승리"라며 "당선의 기쁨보다 익산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는 끝났다. 이제 우리는 익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라며 "저를 지지하신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똑같이 소중한 익산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즉시 관내 산업단지와 재난 취약 시설의 안전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결과 중심의 안전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또 "국가 예산을 확보하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해 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오직 익산의 재도약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대기업 유치, 국가 예산 확보,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피력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