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6·3 지방선거 결과 충남도의회 다수당이 민주당으로 바뀌었다. 이전에는 국민의힘이 다수당이었다.
4일 도의회와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결과 12대 때보다 의원 정수가 2명 늘어난 13대 도의원 당선자는 총 50명이다. 이들 중 민주당이 33명, 국민의힘이 17명이다.
12대 도의원은 총 48명으로 국민의힘 36명, 민주당 12명이었다.
이런 가운데 12대 때 의석 다수를 차지했던 국민의힘이 13대 들어서는 소수당으로 전락한 셈이 됐다.
귀환에 성공한 당선인은 △천안 홍성현, 구형서, 정병인 △공주 박기영 △보령 편삼범 △아산 조철기, 이지윤 △당진 이철수, 홍기후 △금산 김복만 △홍성 이상근 등이다. 나머지 39명은 새로 도의회에 입성하는 당선인들이다.
13대 도의원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
도의회 관계자는 "13대 도의회 출범에 맞춰 당선인들이 힘차게 출발할 수 있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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