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보에 따르면 R&D 사업화 프로젝트 보증은 기존 기업 단위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화 프로젝트 자체의 성공 가능성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기술 사업화 특화보증이다.
지원대상은 정부 R&D 과제로 개발한 기술 또는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이다. 지원한도는 기존 보증한도와 별도로 시설자금을 포함할 경우 최대 100억원이다.
기보는 또 혁신기업이 초기 설비 투자와 제품화, 시장 개척, 대량생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보증비율을 최대 100% 우대하고 최대 0.5%p 보증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보는 이번 보증으로 2600억원을 지원하고, 오는 7월에는 연계상품인 'R&D 사업화 유동화 보증'을 도입해 800억원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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