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당선 후 곧바로 대구 핵심사업 점검한 추경호 당선인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구시 업무보고 준비 착수
신공항·AX·취수원 이전 등 보고 받아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당선인이 5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구정책연구원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의 업무 보고에 앞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당선인이 5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구정책연구원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의 업무 보고에 앞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당선인이 5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구정책연구원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당선인이 5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구정책연구원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당선인이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대구경북 신공항을 비롯해 인공지능 전환(AX), 취수원 이전 등이 포함된 시정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

추 당선인은 5일 오전 대구시 동구 대구정책연구원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 오준혁 기획조정실장, 안중곤 행정국장, 한응민 정책기획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추 당선인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하중환 대구시의원(수석대변인)과 한동엽 공보실장, 이은정 정책실장 등도 배석했다.

추 당선인은 "긴급한 현안 등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를 할 게 있다고 해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재난·안전과 대시민 서비스, 주요 현안 사업 등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지금까지처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권한대행은 "7월 1일 민선 9기가 출범과 동시에 일하는 시정 체제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취임 전까지 재난·안전, 대시민 서비스, 정부 공모사업 등 주요 현안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인 대구경북 신공항, AX, 취수원 이전 등에 관한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추 당선인은 전날 대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구시장 당선증을 받았으며 오는 7월 1일 취임한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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