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기본권 침해됐다" 16개대 총학, 오늘 '투표용지 부족' 시국선언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0 07:59

수정 2026.06.10 07:5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9 ⓒ 뉴스1 김성진 기자 /사진=뉴스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9 ⓒ 뉴스1 김성진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주요 대학교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10일 진행한다.

전국 16개 대학 총학생회는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이날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참여 대학은 연세대·건국대·고려대·경희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숭실대·전남대·한국외대·홍익대·숙명여대·전북대·부산대·한양대 등이다.


이들은 시국선언에서 △국정조사·특별검사를 통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 △국가 기본권 침해 구제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조개혁 △시민 참여형 개혁 감시기구 설치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