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광역철도 조기 착공 현수막 캠페인 전개
지난해 12월 예타 통과, 착공 분위기 조성
표준형 현수막에 철도 홍보 시안 적용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홍천군이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현수막 홍보 캠페인에 본격 나선다.
11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광역철도 사업이 지난해 12월22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흐름을 이어, 철도 건설을 바라는 군민의 기대를 조기 착공 열기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방식은 홍천군이 만드는 표준형 현수막에 철도 홍보 시안을 입혀 가독성과 입체감을 살리고 통일감 있게 내거는 형태다. 시안에는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문구와 철도 이미지를 함께 담아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했다.
군은 실·과·소와 읍면이 제작해 게시하는 모든 현수막에 이 시안을 적용하고 민간 현수막은 동참 의사가 있을 때 함께 쓰도록 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홍천군지부, 지역내 광고 협동조합 등과 손잡고 펼칠 계획이다.
장용기 홍천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조기 착공을 향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홍천 철도 시대를 여는 데 홍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