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인천공항공사, 소외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지역사회 나눔 실천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공항 상주직원 합동봉사단 등 80여명 참여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0명 대상 식사·밑반찬 지원
공사·자회사·항공사 등 참여하는 합동 봉사단 운영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희망온기, 따뜻한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가해 봉사자들과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희망온기, 따뜻한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가해 봉사자들과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온기, 따뜻한 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식재료 손질과 음식 조리부터 배식까지 직접 맡아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 약 30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김치 등 밑반찬도 함께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급식 지원 이후 설거지와 주변 환경 정리에도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위해 매년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은 공사와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공항 상주직원 약 8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무료급식 지원 외에도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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