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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하다가 표류…해경, 낚시꾼 2명 구조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16일 새벽 전북 군산 비응항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레저보트를 예인하고 있다. 해경 제공
16일 새벽 전북 군산 비응항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레저보트를 예인하고 있다. 해경 제공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밤낚시를 하다가 선박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16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0분께 군산 비응항 서방 10㎞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선박이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레저보트에 탑승한 2명을 발견하고, 보트를 비응항 계류장까지 예인했다.

해당 보트는 전날 오후 비응항에서 출발해 해상에서 밤낚시를 하던 중 엔진이 고장 난 것으로 확인됐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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