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용회복위원회,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용회복위원회는 6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 6개 관계기관과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신복위 제공
신용회복위원회는 6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 6개 관계기관과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신복위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용회복위원회는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공식 출범한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기관별 피해지원 절차를 공유하고 실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했다.

신복위는 이날 수도권 지역 워크숍을 시작으로 향후 부산·대구·대전·광주·제주 등 전국 주요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현황 및 주요 지원사례 공유 △기관별 처리기준 안내 및 핫라인 점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신복위 위원장은 "불법사금융 피해지원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 권역별 워크숍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담센터 확대를 통해 피해자의 접근성을 높여 원스톱 지원체계를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복위는 현재 8개인 전담센터를 하반기에 전국 주요 도시 22개 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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