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으로 팬 만난 '골드랜드' 박보영…F1 찾은 '호프' 정호연
드라마 '골드랜드' 영화 '호프'서 활약
[파이낸셜뉴스] 배우 박보영과 정호연이 각각 사진전과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데뷔 20주년 기념 사진전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박보영은 수익금 전액 기부 소식을 전했고, 정호연은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인 F1 모나코 그랑프리에 참석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박보영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프로젝트 '섬웨어 인 비트윈(Somewhere in Between)'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보영의 미공개 사진들로 구성된 이번 사진전은 지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다. 전시에서는 미공개 컷을 비롯해 박보영이 작품 활동을 하며 직접 간직해온 대본과 소장품 등이 공개됐다.
최근 '미지의 서울' 등 작품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해온 박보영은 이번 전시 역시 같은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품을 하며 타인의 삶과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점점 커졌다"며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기부된다. 박보영은 최근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골드랜드'로 대중과 만났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호프' 공개를 앞둔 배우 정호연은 지난 6~8일 모나코에서 열린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포뮬러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 2026'에 참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호연은 루이 비통의 공식 초청으로 F1 모나코 그랑프리 일정을 소화했다. 행사 기간 루이 비통 라운지에서 예선 경기를 관람한 데 이어, 레이스 당일에는 그랑프리 본 경기를 함께하며 현장의 열기를 즐겼다.
모델 출신인 정호연은 배우 활동과 함께 패션계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영화 '호프'에서 시골 마을 순경 역을 맡아 난도 높은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