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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바이오 USA'서 글로벌 기술수출 본격화"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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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180400)
디엑스앤브이엑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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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 항바이러스 치료제 등 핵심 파이프라인을 앞세운 글로벌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전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오는 22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하는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엑스앤브이엑스 권규찬 대표가 직접 주요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올해 상반기 유럽 RNA 플랫폼 기업과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해 기술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OVM-200'은 최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임상 1상 결과가 공개됐다. 또 보건복지부의 'Disease X 대응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관련 협약도 마무리했다.

권규찬 대표는 "이번 '바이오 USA'는 회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알리는 무대"라며 "구체적인 연구 데이터와 사업화 전략을 바탕으로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논의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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