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닉스' 넘보나...SK하이닉스, 3% 강세에 신고가 경신 [특징주]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장중 3% 넘게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7일 오후 1시37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3% 오른 24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46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 '250만닉스' 돌파를 눈앞에 뒀다.
같은 시각 SK스퀘어도 전장 대비 5.73% 오른 158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61만20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주가 상승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날 일부 언론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어 주주환원 강화 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다만 SK하이닉스는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기자 정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