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현 대표·신임 후보자 나란히 헌혈…사회공헌 활동 참여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 현 대표이사와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들이 함께 헌혈에 참여했다. 경영권 승계를 앞둔 시점에서 현·차기 경영진이 나란히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며 조직의 연속성과 나눔 문화를 강조했다.
17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NH투자증권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열렸으며 윤병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재욱·배광수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신재욱, 배광수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차기 경영진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조직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NH투자증권은 2015년부터 매년 세 차례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 행사마다 10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경영진도 함께 헌혈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도 단체 헌혈을 이어갔으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을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년 세 차례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체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있는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행사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