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노동부와 손잡고 중소 건설현장 재해 줄인다
안전 콘텐츠 협력업체에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협력업체 및 중소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상황을 체험하는 안전혁신학교를 개방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의 시설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협의체에 참여하는 80여 개 회원사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교육은 6월 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감독관 등이다. 이후 매월 정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안전혁신학교를 설립,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실습·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