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 창립 17주년 행사 진행…식탁 물가 품목 중심 할인
[파이낸셜뉴스]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삼겹살과 목심을 반값에 선보이고, T멤버십 추가 할인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창립 17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필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SK텔레콤과 손잡고 T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CJ제일제당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팸 클래식(200g)'을 1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신선식품에서는 삼겹살과 목심, 한우 국거리 등을 할인 판매한다. 채소와 수산물, 쌀 등 식탁 물가와 밀접한 품목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가공식품은 시리얼과 죽, 과자류 등을 중심으로 할인 및 1+1 행사를 진행한다. 맥주와 주류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오는 20일부터는 수박과 체리, 통닭 등 추가 할인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정모 이마트 에브리데이 사업부장은 "창립 17주년을 맞아 그동안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찾아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선식품부터 생필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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