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개혁 나선 워시...5대 과제 제시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17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에서 연준 개혁의 일환으로 5개 태스크포스(TF)도 신설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과제는 향후 통화정책 운영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TF는 ▲연준의 정책 소통 방식 ▲6조7000억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 운영 ▲경제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체계 ▲AI 확산에 따른 생산성과 고용시장 변화 ▲인플레이션 측정 및 분석 체계 개편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워시 의장은 "사안의 긴급성에 따라 (TF활동 일정이) 달라질 것"이라며 "연말까지는 활동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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