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가 시니어 돕는다"...카카오페이,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사각사각 페이스쿨' 포용금융 공로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가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으로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포용금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8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기정통부는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6월을 '정보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각사각 페이스쿨'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는 디지털 금융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페이가 지난 2023년부터 카카오임팩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운영해 온 금융교육 상생 활동이다. 현재 서울, 경기, 대구, 부산,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전국 50개 복지관에서 활발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5060대 시니어 강사가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시니어가 시니어를 돕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페이가 직접 양성한 5060대 시니어 금융교육 전문강사 '페이티처'가 현장에 출강하는 방식이다. 디지털 금융 앱 활용법부터 신용 관리, 금융 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페이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시니어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진정성 있게 이어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인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그룹의 상생 슬로건인 '더 가깝게, 카카오'에 발맞춰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과 접근성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