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쓸 수 있는 용기...코스맥스네오, 패키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코스맥스그룹의 기능성 용기 개발 기업 코스맥스네오가 '2026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코리아스타 어워즈'에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스머징 드롭 보틀은 내용물 토출과 피부 도포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용기다. 뚜껑을 열면 도포 도구(어플리케이터)가 자동으로 올라온다. 상단의 누름부를 공기 누름(에어 푸쉬) 방식으로 누르면 내용물이 배출된다. 화장품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바로 피부에 바를 수 있어 위생성과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
기존 공기 누름 방식 용기는 사용 후 내용물이 과도하게 남는 문제가 있었다. 누름부를 곡면 구조로 설계해 잔량을 최소화하고 내용물을 끝까지 쓸 수 있다. 도포 도구의 소재 역시 고객 요청에 따라 맞춤 변경이 가능하다. 세럼, 에센스 등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등 색조 화장품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같은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코스맥스네오의 '모션 다이얼 립'은 지난달 독일 월드스타패키징어워즈 뷰티 부문, 6월 태국 아시아스타패키징어워즈 친환경 부문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한 립 전용 용기다.
코스맥스네오 관계자는 "이 용기는 기존 공기 누름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객사 요청에 완벽히 대응 가능한 확장성을 갖췄다"며 "코스맥스의 우수한 제형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 용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기자 정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