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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 강화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공사수행 8곳·안전보건 3곳 포상
장기 파트너 제도로 혜택 확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건설 본사에서 열린 'Best Partner's Day'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건설 제공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건설 본사에서 열린 'Best Partner's Day'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11개사를 포상했다.

19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Best Partner's Day'를 열고 공사수행 및 안전보건 분야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Best Partner's Day'는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질·안전·공기 준수 등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공사수행 역량과 안전보건 관리 수준, 협력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사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공사수행 부문 8개사와 안전보건 부문 3개사 등 총 11개 협력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수행 부문 최우수 협력사에는 철근콘크리트 공종의 조형기술개발이 선정됐다. 우수 협력사에는 경수제철건설, 도양기업, 신두건설, 씨엔지건설, 에코밸리, 대평건설, 풍승건설이 이름을 올렸다.

안전보건 부문에서는 무경이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으며 토우코리아와 에이제이지오텍이 우수 협력사로 뽑혔다.

씨엔지건설은 두산건설의 장기 우수협력사 제도인 '위브더파트너(We've The Partner)'에 새롭게 선정됐다. 위브더파트너는 지속적인 협력 성과와 현장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협력사에 부여하는 전략적 파트너 제도다.
협력사 평가는 품질·안전·환경관리 등 현장평가와 거래 실적, 기성 실적, 신규 수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선정된 협력사에는 골드바 포상과 계약보증 부담 완화,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건설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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