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제조 페어' 소공인과 이용범·유지영 디자이너 협업 제품 소개
20일 협업 전시와 패션쇼 연계 프로그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오는 28일까지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2026 서울도시제조 페어'를 개최한다.
19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소공인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공인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장 경쟁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일 협업 전시와 패션쇼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공인 브랜드의 제품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인다. 이용범 디자이너, 유지영 디자이너, 한아람 한복, 단하 등 협업 브랜드가 참여해 전시의 완성도와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의류봉제 분야에는 △하시엔다 △온다타 △비아로 △유가당 △캐릭터링크 등 유니섹스 브랜드를 비롯해 △인블랭크(남성복) △딜렝탕티즘 △엣드맹 △준어페럴 △아제나 △리히트 △엔듀어 △스타일 등 여성복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템츠 △공허군 △스튜디오플루이 △토이쯔 △준토스 △루트루트 등 가방 브랜드와 △핏토 △로로망고 △미하이삭스 △삭스홀릭 △뿌삐뿌뻬 등 양말 브랜드도 다양한 패션 제품군을 선보인다.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인 △입다 △뤼드유제니 △미카엘 △오마이갓 등도 전시의 다양성을 더할 예정이다.
주얼리 분야에는 △Willing Jewelry △CELLMUTE △스튜디오 오후 ohuuu △MIK 등 4개사가 참여한다.
김성민 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은 "전시와 패션쇼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참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