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엔비디아 CEO 원픽' 화사, 젠슨 황 샤라웃에 "실감 안 나. AI인 줄" 깜짝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가수 화사(오른쪽)와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사진=뉴시스, tvN
가수 화사(오른쪽)와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사진=뉴시스, tvN

[파이낸셜뉴스] 1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마마무, 넬, 라이사, 보이넥스트도어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사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젠슨 황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골든'을 좋아한다며 "'골든'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냐"라고 언급했다.

이어 화사의 히트곡인 '굿 굿 바이(Good Goodbye)'와 지난 4월 발매된 신곡 '쏘 큐트(So Cute)'를 차례로 언급하며, "화사는 훌륭한 가창력을 지녔으며, 뛰어난 댄서이기도 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MC 유재석은 "신곡도 알고 있냐"며 "화사 '쏘 큐트' 또 뜨겠다. 아이고, 화사야 좋겠다"라고 부러움 섞인 감탄을 쏟아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젠슨 황의 '샤라웃(Shout-Out)'을 받은 화사는 놀랍고 벅찬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사는 "처음엔 AI인 줄 알았다"며 "실감이 안 나더라"고 솔직한 후일담을 털어놓았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기자 정보

#엔비디아 CEO #젠슨 황 #화사 #AI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