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구독 서비스 한 눈에 확인…해지는 쉽게 개선"
경제관계장관회의
[파이낸셜뉴스] "구독 서비스 한 눈에 확인…해지는 쉽게 개선"
'유령 구독료'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가 출시된다. 아울러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예매 시 무대나 경기장이 가려지는 '시야제한석' 여부를 사전에 고지해야 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생활밀착 서비스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모든 금융 정보를 통합·연계해 개인의 구독 내역을 손쉽게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독 해지를 어렵게 만드는 '다크패턴(눈속임 설계)' 제재도 강화된다.
음향 구조물 등에 무대가 가려져 관람이 힘든 유명 공연의 시야제한석 고지가 의무화된다. 온라인 티켓 예매 때부터 시야제한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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