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PB 존재감 키운다…이마트, 첫 통합 행사 '피코크 데이' 진행
[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자체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 전 상품을 대상으로 첫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부터 피코크 전 품목을 대상으로 '피코크 데이'를 진행한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은 오는 21일까지, 밀키트 상품은 20일까지 행사 대상이다.
이번 행사는 피코크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품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표 상품은 물론 신상품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달 출시된 '피코크×중식마녀' 협업 제품 3종과 전복 미역국, 알밤파이 등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피코크는 지난 2013년 출범한 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 간편식 브랜드다. 현재 국·탕·찌개부터 밀키트, 디저트, 음료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상품 개발에는 조선호텔 출신 셰프를 포함한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중식, 한식, 양식, 베이커리·디저트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품 개발을 맡고 있으며, 사내 임직원 평가단도 신제품 테스트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남현우 이마트 피코크팀 팀장은 "피코크 데이는 피코크의 '제대로 만든 맛'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로서 신상품 확대와 동시에 기존 상품의 품질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피코크만의 차별화된 맛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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