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만명이 발급받은 '신한은행 국제학생증' 혜택 뭐길래
전세계 약150개 국가에서
15만여개 할인 혜택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ISIC 국제학생증이 올해에만 발급 1만장을 돌파했다.
ISIC 국제학생증은 전 세계 약 150개 ISIC 회원국에서에서 통용되는 국제 학생증이다. 해외 유학·어학연수·교환학생·해외여행 시 학생 신분 인증과 전 세계 15만여개의 투어·문화 생활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인된 교육기관에서 주 15시간 이상 수업을 듣는 학생은 이 학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헤이영캠퍼스'를 통해 대학생 접점을 넓히고 있다. 헤이영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개발한 대학 생활 플랫폼으로 △모바일 학생증 △학사 행정 △도서관 이용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국제학생증 발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슈퍼SOL 비대면 발급과 대학 내 즉시발급 영업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인증비 지원 대학을 142개로 늘려 대학생의 발급 부담을 낮췄다.
'신한 ISIC 국제학생증'은 여행 특화 카드인 'SOL트래블 체크' 기반으로 발급된다. 이에 국제학생증의 글로벌 학생 할인 혜택과 함께 환율 우대, 해외 결제·해외 ATM 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국제학생증은 신한 슈퍼SOL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양대학교지점 등 9개 대학 영업점·출장소에서는 방문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1만 장 돌파는 대학생 고객 접점 확대와 비대면 발급 편의성 강화가 함께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생 고객의 금융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