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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기내서 대한민국 응원"…스코어 맞히면 식음료 최대 50% 할인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어로케이 응원 이벤트 기내테이블. 에어로케이 제공
에어로케이 응원 이벤트 기내테이블. 에어로케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로케이항공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기내 승객을 대상으로 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결과를 맞힌 승객에게는 기내 식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부 고객에게는 한정판 굿즈도 증정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10일부터 국제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응원 기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내 식음료 서비스를 활용한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내에서 판매하는 카스 맥주 4캔을 구매한 승객에게는 온도 변화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카스 변온잔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또 다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다. 대한민국과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일 이틀 전 해당 노선에 탑승한 국제선 승객(인천 출발편 제외) 가운데 '카스 원 팀 에디션 세트' 구매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정답을 맞힌 승객에게는 귀국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내 식음료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할인율은 최대 50% 수준이다.
이벤트는 경기별 이틀 전부터 이틀간 운영된다. 일정은 6월 10~11일, 17~18일, 23~24일 등 총 세 차례이며, 당첨 쿠폰은 오는 7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마음을 기내에서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하늘 위에서도 대한민국의 선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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