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뉴질랜드 연수 프로그램 선발자 내일 발표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어촌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어학연수와 수산계 대학생 훈련연수에 참여할 학생 명단을 22일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수산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도시지역에 비해 교육 기반이 부족하고 외국어 학습 기회가 적은 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에게 뉴질랜드 어학연수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부는 지난달 신청 서류를 접수한 이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진행했고, 그 결과를 22일 발표한다. 결과 확인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선발되면 다음 달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어학 능력과 국제 감각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라며 "연수생이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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