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시작…26일 견본주택 개관
총 1379가구 규모 대단지…중대형 면적 중심 구성
4베이 이상 평면·6200㎡ 커뮤니티 조성 예정
2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청약 일정 돌입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신문동 26-8번지)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3200만~5억6270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 수준이며 발코니 확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청약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김해시와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가구주와 가구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이나 재당첨제한, 의무 거주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6270㎡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신문1지구,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인접해 있어 향후 일대에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칠산로와 웅장로, 장유로 등을 통해 김해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남장유IC와 장유IC를 이용하면 부산과 창원 등 인접 도시 접근도 수월하다. 인근에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이 예정돼 있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유·율하지구 생활권과도 가깝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장유중과 율하 학원가 접근성도 양호한 편이다.
전 가구를 4베이 이상 구조로 구성했으며 전용 84㎡B 타입에는 김해 최초로 5베이 평면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신문지구 최대 규모인 약 6200㎡ 규모로 조성된다. 스터디라운지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문새도시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며 "창원 및 부산 등 인근 대도시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분양가도 김해시 1년 전 분양가 수준으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