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3만명 몰려
24일부터 청약 일정 돌입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주말까지 4일 동안 약 3만1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 평일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다. 주말 동안에 직장인 맞벌이 부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19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이 겹쳤음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지속됐다.
방문객들은 전 세대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 전용 59㎡ 타입의 드레스룸 확장 무상 옵션, 전용 84㎡ 타입에 적용된 욕실 전실 공간 '케어룸' 등 내부 설계에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나진포천 수변 조망이 가능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당 약 1.58대의 주차 공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상담석에서는 청약 자격과 일정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뤘다.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등 특별공급 자격을 갖춘 실수요층의 비중이 높았으며, 인천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서 방문객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9㎡ 기준 4억 원대에 공급되며 검단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더샵'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22블록과 23블록의 당첨자 발표일이 각각 7월 2일과 7월 3일로 서로 달라 두 개 블록에 모두 청약할 수 있는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부부 모두 조건을 충족할 경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합쳐 세대당 최대 4회까지 청약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6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체결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