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표 명소 예당호에 '상생형 빽다방'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더본코리아는 충남 예산군 예당호 인근에 '빽다방 예당호점' 착공식을 열고,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 가족의 희망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더본코리아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가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당시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당호에 들어서는 빽다방은 단순한 매장 개설을 넘어 특수임무유공자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 모델이다.
더본코리아는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한다. 예산군은 착공 전후 행정적 제반사항들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동참할 계획이다. 빽다방 예당호점은 오는 7월 말 개점이 목표다.
예당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인 예당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충남의 대표 관광 명소다.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전망대, 느린호수길 등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외식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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