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라소, 구독 서비스 도입…월 1만원대부터
구독 기간 A/S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까사의 '마테라소'가 프리미엄 매트리스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22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구독 서비스는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제품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최대 할인 적용 시 월 1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는 제품만 이용하는 '베이직형'과 방문 케어 서비스를 포함한 '케어플러스형'으로 구성됐다.
방문 케어 서비스를 포함하지 않는 베이직형의 경우 고객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구독액은 일시불 구매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해 실속형 구독 모델을 구현했다.
케어플러스형 선택 시에는 케어 비용을 구독료에 포함해 납입하는 방식으로 12개월마다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독 기간은 36·48·60개월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구독료 완납 시 제품 소유권은 고객에게 자동 이전된다. 구독 기간 A/S를 제공해 사후 관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대상 품목은 대표 시리즈 '포레스트 컬렉션'의 클라우드H·클라우드S·블랑쉬·베이H·베이M과 럭셔리 매트리스 라인 '헤리티지 컬렉션'의 에보니, 로즈우드 등이다.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마사지 리클라이너 '캄포 레스트'도 구독 서비스 대상에 포함된다.
구독 서비스 상담과 가입은 전국 마테라소 및 까사미아 로드숍(입점 매장 제외) 등 총 67개 매장에서 가능하다.
매트리스 구독 계약 고객 대상으로 6만원 상당의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하고 침대 프레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독 고객이 까사미아와 마테라소 가구를 300만원 또는 5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5만원 상당의 이불과 베개 세트를 제공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