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저가매수세 들어오며 6만4000달러선 반등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3일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6만4000달러선으로 올랐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0.34% 오른 6만4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3.23%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96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1.79%다.
비트코인은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며 지난 19일 6만2000달러선까지 내렸다.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점차 상승하다, 이날 한때 6만5000달러선까지 올랐다.
기관 자금도 최근 유입세로 전환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기관은 비트코인 ETF를 지난 17~18일 순매도했지만, 지난 22일 순매수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22로 '공포'를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0.31% 오른 1731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0.77% 하락한 1.13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