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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동에 대형 평형 어나드 범어 주상복합 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구 범어동에 대형 평형 어나드 범어 주상복합 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대형 주택형 위주의 신규 주상복합 단지가 공급되어 주거 공급망 변화와 자산 시장의 추이가 확인되고 있다.

고급 주거 상품은 초기 공급 시점에 고분양가로 인해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핵심 입지의 희소성에 따라 자산 가치가 재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대구 범어동의 두산위브더제니스는 2009년 입주 당시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고전을 겪었으나 현재는 지역의 대표로 안착했다.

이러한 주택 시장 환경 속에서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새로운 주상복합 단지인 어나드 범어가 공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건립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5개동으로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아파트 604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46실, 상업용 판매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축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범어동 일대는 대구 권역의 명문 학군을 비롯해 행정 및 법조 타운이 밀집해 있으며 고유의 교통망과 정주 환경이 정비된 지역이다. 어나드 범어는 이러한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대형 평면 설계와 주거 서비스 연계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단지 내 아파트는 전용면적 136~170㎡의 대형 평형 위주로만 구성되어 실내 거주 공간의 쾌적성을 확보했다. 입주민의 일상 주거 관리를 보조하기 위해 조식 서비스를 포함해 컨시어지 및 비서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주거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시공사의 독자적인 외관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구축 공정이 적용되어 단지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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