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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억 집에 페라리만 7대…리사, 단종된 슈퍼카 공개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 리사가 공개한 페라리 차량./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조선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 리사가 공개한 페라리 차량./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조선

[파이낸셜뉴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단종된 페라리 차량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매일경제 등에 따르면 리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이 뉴 베이비(MY NEW BABY)'라는 문구와 함께 빨간색 슈퍼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 차량 뒷모습이 담겼다. 해당 모델은 현재 단종된 테스타로사로 추정된다.

평소에도 남다른 자동차 사랑을 드러낸 리사는 테스타로사를 비롯해 페라리 브랜드 차량을 7대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 푸로산게, 812 GTS 만소리, 812 수퍼페스트, 296 GTB, 12칠린드리 등이다. 여기에 더해 포르쉐 911 GT3 RS,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리사는 지난 2023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소재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75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024년에는 미국 매체 '맨션 글로벌' 등이 "리사가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스의 저택을 395만달러(약 54억7300만원)에 구입했다"고 보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리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식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이날 브라질의 아니타, 나이지리아의 레마와 함께 월드컵 공식 앨범 수록곡 '골스'(Goals) 무대를 꾸몄다.

케이팝(K-POP) 가수가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 것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에 이어 리사가 두 번째이며, 걸그룹 멤버가 무대에 올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리사가 최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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