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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특기는 고점 물리기"…아옳이, SK하이닉스 사자마자 3000만원 손실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왼쪽), 아옳이 인스타그램/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왼쪽), 아옳이 인스타그램/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최근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다가 고점에 물렸다고 밝히며, 3000만원이 넘는 손실을 그대로 공개했다.

지난 23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빼고 다 주식으로 돈 버는 거 같아서 어제 고심 끝에 하이닉스 샀는데... 내 특기는 주식 고점에 물리기"라는 글과 함께 투자 잔고 내역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잔고 내역 속 아옳이의 계좌 총 평가금액은 7517만원 수준으로 원금 대비 3015만원(-28.68%) 가량의 손실을 기록했다. 평가금액과 손실 규모를 기준으로 보면 약 1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옳이 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를 매수한 셀럽들이 줄줄이 손실을 보이고 있다.

방송인 미자도 지난 18일 SK하이닉스 주식을 1주당 약 270만원 선에서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매수 5일 만에 SK하이닉스 주가는 12.47% 급락하자 누리꾼들은 미자에게 "하닉(SK하이닉스) 대폭락에 스토리 구경 왔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게임 전문 채널 OGN의 히스스톤 프로그램 '하스스톤 아옳옳옳'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아옳이는 현재 개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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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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