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1명 중부전선에서 신병 확보...전날 밤 넘어와
[파이낸셜뉴스]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에서 한밤 중에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우리 군이 신변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3일 야간에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한 북한군과 관련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북한군의 신병이 중부전선에서 확보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해 10월 19일 오전에도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한 바 있다. 당시 발견된 북한 군인은 MDL 이남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발견됐다. 해당 지역은 방벽이 없는 곳이었다.
북한군 귀순은 윤석열 정부 기간이었던 지난 2024년 8월 20에도 있었다. 당시 북한군 하사 1명이 강원도 고성 지역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바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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