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 홍보대사 '온빛지기' 출범
[파이낸셜뉴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디지털 홍보대사 '온빛지기'가 출범했다.
24일 인기협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발대식은 디지털 공간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발된 홍보대사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온빛지기'는 앞으로 약 6개월 간 건전한 인터넷 문화 관련 콘텐츠를 분야별로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인기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각 앰배서더의 개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온빛지기'는 디지털 생태계의 따뜻한 빛이 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박성호 인기협 회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생태계에서는 이용자 스스로의 자정 작용과 성숙한 디지털 시민의식이 필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따뜻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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