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과 독서 몰입' 서울국제도서전서 라운지 운영
BBK 선정 도서와 'Stay with a Book(머무는 독서)' 경험 제안
[파이낸셜뉴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BBK)'과 함께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Stay with a Book(머무는 독서)'을 주제로 한 'BBK×SIBF 책 라운지 with 일룸'을 선보인다.
24일 일룸에 따르면 이번 라운지를 통해 '독서는 머무는 시간에서 시작되고, 가구는 그 시간을 가능하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시 공간은 '마당', '방'으로 나뉜다. 마당은 어떤 자세로든 편안하게 기대어 앉아 마음에 닿은 책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는 개방형 라운지다. 일룸의 '닛 데이베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은 약 20명이 동시에 머물 수 있다. '아름다움·즐거움·재미·지혜' 네 가지 키워드로 선정된 BBK 40종, 한정판 기획 도서 '리미티드 에디션' 1종, 처음 선보이는 '여름, 첫 책' 10종, 다시 만나는 '아깝다, 이 책' 10종을 만나 볼 수 있다. '하이프 디스플레이장'과 '론다 매거진랙 사이드테이블'도 함께 배치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방은 누워서 몰입하는 독서 체험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드로우 모션베드' 위에 편안하게 누워 뮤직 큐레이션 브랜드 '포크라노스'의 플레이리스트를 헤드셋으로 들으며 책 속에 온전히 빠져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체험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룸과 한주다이어리가 함께 만든 한정판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라운지는 코엑스 Hall B-1에서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