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남중기청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 육성 나서
[파이낸셜뉴스] BNK경남은행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유망 중소기업 육성과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지역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24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경남지역 중소기업 홍보지원 △경남 방산기업 해외 공동마케팅 △지역 창업지원기관 협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창업기업 대상 수출교육 및 현지진출 지원 △글로벌 통상ㆍ환경규제 변화 대응 교육 △혁신 벤처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 △AI 활용을 통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 8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범 경남은행 상무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바탕으로 첨단전략산업, 지역주력산업,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의결한 '2025년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에서 소형리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기술금융 공급실적과 지원역량 등을 평가하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