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 하반기 실시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반성장위원회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금융회사의 상생협력 실적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체감도를 평가하는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를 올해 하반기 실시한다.

24일 동반위에 따르면 상생금융지수는 금융회사의 상생협력 실적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생 체감도 등을 계량화한 지표다. 지난해 11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시범평가는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큰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 등 6개 은행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동반위는 중소기업이 필요 자금의 대부분을 은행에서 조달하는 만큼 금융권의 상생 노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금융회사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수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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