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프로당구로 고객 접점 넓힌다…VIP 초청 프로암 3회째 개최
[파이낸셜뉴스] 하나카드가 프로당구단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라운지에서 '제3회 하나카드 VIP손님 초청 프로암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VIP 고객과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선수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2024년 시작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다. 프로당구단 가운데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암 행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고객 접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호, 김가영 등 하나카드 하나페이 소속 선수와 이충복, 김보미, 정수빈 선수 등 총 9명의 프로 선수가 참여했다. 초청 고객 27명은 선수들과 개인 레슨, 미니게임, 기술 시연 등을 함께하며 프로 선수들의 경기 노하우를 경험했다.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2022년 창단 이후 PBA 팀리그 2회 우승, 개인투어 19회 우승을 기록하며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는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며 다음달 개막하는 2026-27시즌 팀리그 우승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고객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