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원 상승···1543.0원 출발
[파이낸셜뉴스] 25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1.2원 오른 1543.0원에 장을 시작했다. 전날 1541.8원으로 마감했는데, 종가가 1540원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17년 3개월여 만이다.
현재 환율 상승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긴축 전망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점도표에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을 제외한 위원 18명 중 9명이 올해 '인상'에 점을 찍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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