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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영덕서 국가유공자·주민 위한 의료 나눔 펼쳐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가유공자들이 보훈영웅 사진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 제공
국가유공자들이 보훈영웅 사진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 제공

[파이낸셜뉴스] 쿠팡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경북 영덕에서 지역 주민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 '쿠팡 온동네 케어'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4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국가유공자와 주민, 어린이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쿠팡은 대한중앙의료봉사회, 경상북도, 영덕군, 재향군인회, 지피 등과 협력해 다양한 건강검진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영덕은 한국전쟁 당시 영덕지구전투와 장사상륙작전이 펼쳐진 지역으로, 대표적인 보훈 지역으로 꼽힌다.
쿠팡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온동네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약 1400명의 주민이 무료 검진과 의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쿠팡 관계자는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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