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입주예정자협의회 YS컴퍼니와 입주박람회 주관사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경상남도 창원 지역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신축 단지 주민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 행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파트 입주박람회 및 입주 컨설팅 전문기업 YS컴퍼니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단지의 입주박람회 공식 주관사로 선정됐다. YS컴퍼니는 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행사의 기획과 협력업체 유치 및 현장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주관사 선정의 배경에는 입주민 맞춤형 행사 운영 경험과 체계적인 협력사 관리 역량이 반영됐다. 입주예정자협의회 측은 단지 주민들이 입주 초기에 필요한 유통 및 생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대조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과 전문성을 검증해 주관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전제품과 가구를 비롯해 인테리어, 이사 및 청소, 줄눈 시공, 방충망 설치, 탄성코트, 음식물처리기 등 주거지 이전 단계에서 요구되는 필수 품목과 유통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실속형 협력업체를 구성해 진행될 방침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 17개동, 총 263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84㎡ 유형을 중심으로 평형이 구성됐으며 GS건설과 금호건설 및 두산건설이 공동 도급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을 담당했다. 단지 인근에는 여좌초등학교, 진해여자중학교, 진해여자고등학교 등의 교육 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진해중앙시장 등 기존 도심의 유통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단지 내부에는 사우나와 피트니스 시설 등 공동 커뮤니티 공간이 설계됐다.
YS컴퍼니는 정기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현재 개설된 단지 입주예정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지역 기반 부동산 정보 플랫폼인 창원 부동산 이야기 등의 채널을 연계해 참여 품목과 업체별 세부 정보를 공지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홍보 수단을 병행해 세대별 행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사 당일에는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이동 동선과 현장 환경을 관리할 예정이다. YS컴퍼니 관계자는 박람회 행사 당일의 운영 규격뿐만 아니라 유관 업체들의 사후관리 이행 여부가 핵심 지표라며 계약 이행 보증과 책임 운영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품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