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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진흥원, 금융중심지 오픈 캠퍼스 운영...금융권 진로·취업 연계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전경. 뉴시스 제공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전경.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대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공동으로 'BEFF+ 부산금융중심지 오픈캠퍼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 교육에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등 9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부·울·경 지역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기관별 주요 업무 소개, 직무별 요구역량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또 재직 선배가 참여하는 취업설명회를 통해 부·울·경 지역 대학생에게 금융기관의 역할과 채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울·경 지역 대학생에게는 금융권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 금융기관에는 지역 내 우수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지역 금융인재 양성과 금융기관의 인력 수급 간 연계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앞으로도 한국은행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소재 금융기관 등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금융권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갖추고 취업 후 현업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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