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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고점 판독기라더니…" 미자, 하닉 폭락 후 하루 만에 반전 근황

뉴시스
[서울=뉴시스] 미자.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자.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미자가 주가 상승으로 '인간 고점 판독기' 오명을 벗었다.

미자는 지난 25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SK하이닉스 주가 급등 화면을 공유하며 "이제 저 때문에 하이닉스 떨어졌다고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며칠 항의가 쏟아지고 물어내라는 분까지 있어서 마음고생을 했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앞서 미자는 SK하이닉스를 1주당 약 270만 원 선에서 매수했다고 밝혔으나, 이후 주가가 255만 원대까지 급락하자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애꿎은 항의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하루 만에 주가가 13% 이상 반등하며 장중 290만 원 선을 돌파, 손실을 만회했다.

과거 주식 투자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던 미자는 이번 매수를 두고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고 배수의 진을 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해 유튜브 등으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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