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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잦은 부산신항 인근 도로 순차적 포장보수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항 신항 전경. BPA 제공
부산항 신항 전경. BPA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와 배후단지 내부도로 포장보수공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대형 트레일러 등 차량 통행량이 많아 도로 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상시점검을 통해 포트홀 발생구간을 확인,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차례대로 공사를 진행한다.

우선 신항 웅천대교-견마삼거리 방향 인근 임항도로 부근 도로의 1차 포장보수를 시작했다. 우기철 도로 파손 상태를 분석해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추가 포장보수를 할 계획이다. 또 배후단지 내부도로는 오는 28일 1차 포장보수 시행 후 추가 보수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송상근 BPA 관계자는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유지보수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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